건강 / / 2026. 1. 17. 10:17

2026 인플루엔자 유행 현황|소아·청소년 독감 증가와 B형 독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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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플루엔자 유행 현황|소아·청소년 독감 증가와 B형 독감 주의하세요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가 2026년 2주차 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였어요.
이번 2026 인플루엔자 유행의 가장 큰 특징은 소아·청소년 독감 증가와 함께 B형 인플루엔자 확산이 뚜렷하다는 점이에요.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금 꼭 필요한 대응을 정리해볼게요.

📌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최신 인플루엔자 유행 분석이에요.


2026 인플루엔자 유행 현황, 다시 증가한 이유는?

2026년 2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40.9명이에요.
전주(36.4명)보다 소폭 증가했고, 유행 기준(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독감 유행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요.

최근 몇 주간 감소하던 흐름이 멈춘 이유 중 하나는 겨울 후반부로 접어들며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증가했기 때문이에요.
“이제 끝났겠지” 하고 방심하기엔 아직 이른 시점이에요.


소아청소년 독감 증가, 왜 이렇게 많을까요?

[1.16.보도참고자료] 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pdf
1.35MB

연령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면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독감 환자가 집중되고 있어요.

  • 7~12세: 127.2명
  • 13~18세: 97.2명
  • 1~6세: 51.0명

학교와 학원처럼 집단생활이 많은 환경에서는 소아청소년 독감 증가가 빠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어요.
손씻기나 기침예절이 느슨해지기 쉬운 만큼, 가정과 학교의 반복적인 지도가 정말 중요해요.


B형 인플루엔자 증가,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이유

이번 2026 독감 유행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B형 인플루엔자 증상과 검출률 증가예요.

최근 검사 결과, A형 인플루엔자는 감소하는 반면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17.6%까지 상승했어요.

  •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
  • 예방접종 효과 확인
  • 치료제 내성 변이 없음

중요한 점은, A형 독감을 이미 앓았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도 독감 예방을 소홀히 해서는 안 돼요.


독감 예방접종, 지금 맞아도 늦지 않아요

“이제 와서 맞아도 효과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독감 예방접종, 지금 맞아도 늦지 않아요.

질병관리청은 다음 대상자에게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어요.

  • 65세 이상 어르신
  • 어린이 및 소아·청소년
  • 임신부
  • 만성질환 등 고위험군

특히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라면 가족 단위 예방접종이 독감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돼요.

 


독감 예방 수칙, 기본이지만 가장 확실해요

✔ 손씻기
비누로 30초 이상, 외출 후·식사 전후·기침·재채기 후에는 꼭 씻어주세요.

✔ 기침 예절과 마스크
옷소매로 가리고,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해요.

✔ 생활 속 실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아프면 충분히 쉬기.

👉 특히 학령기 아이들에게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2026 인플루엔자 유행을 막는 데 가장 중요해요.


아프면 쉬는 문화, 독감 확산을 막는 핵심

질병관리청은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무리한 등교·출근을 피하고 충분히 쉬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서” 나가는 행동이 오히려 집단 내 독감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마무리

2026 인플루엔자 유행은 소아·청소년 독감 증가B형 인플루엔자 확산이 핵심이에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손씻기·마스크 같은 기본 수칙을 다시 한번 실천해 보세요.

🔁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학부모 단톡방이나 가족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최종 요약
2026년 초 인플루엔자가 다시 증가하며, 소아·청소년과 B형 독감이 중심이 되고 있어요.
예방접종과 기본 예방수칙을 지금부터 더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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